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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인천

[부평/부평시장] 소갈비 LA갈비맛집 노천골 구워주는 갈비 먹고싶을때

by 트루리뷰어 2023.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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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노천골

깔끔하고 정갈한 반찬과 맛있는 양념갈비집

리뉴얼된 2층 단독건물로 가족모임이나 회식 추천

직접 구워주시고 테이블에 환풍기가 있어서

고기 구울때 너무나 편안하다.

 

[위치]

인천 부평 부평구 부흥로 257-5 (우)21378지번부평동 70-115

[주차]

주차공간있음

 

[전화]  

032-511-5292

 

[브레이크타임]

매일 11:30 ~ 22:00

매일 휴게시간 15:00 ~ 17:00

 

 

안녕하세요. 진짜 리뷰만 쓰는 트루리뷰어입니다.

오늘은 가족과 함께 갔던 갈비집리뷰를 합니다.

 

부평시장역에서 가까운 노천골은

이 동네에 생긴지 오래되었으나

최근에 건물 전체를 리모델링하여

더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하였어요.

날이 흐린날 방문하여 사진이 뿌옇지만

건물은 반짝반짝 새느낌이 들지요?

지금 건물 앞에는 하천공사중이긴 하지만

식사하는데에는 전혀 지장 없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서 우측으로 보이는 공간입니다.

내부가 2층도 있어서 정말 널찍해요.

평일 점심시간인데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사람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맛있다는 증거이죠.

실내가 벽돌과 우드톤의 인테리어로

매우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얼핏 카페같은 느낌도 들지 않나요?

그리고 이상한 점 느끼셨을지 모르겠는데

고깃집에 길쭉한 환풍구가 없습니다.

테이블에서 연기가 자동으로 빠지도록

설계되어있어서 공간이 고깃집 같지 않아보여요.

2층으로 올라가보겠습니다.

점심시간대는 1층만 오픈해두는 것 같아요.

2층에는 단체를 받기 적당하도록

공간이 시원하게 뚫려있어요.

회사에서 회식할때 좋을 것 같아요.

2층 전체를 단독으로 사용할 수도 있구요.

2층의 반대편은 꼭 테라스처럼

커피마시기 좋은 공간이 있습니다.

 

테라스와 화장실을 지나 안쪽에

또 이런 공간이 있어요.

부평 노천골 정말 넓지 않나요?

이 공간은 가족모임하기도 좋은듯해요.

인원이 조금 된다면 프라이빗하게

공간만 빌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화장실도 깔끔하게 인테리어 되어있어요.

고깃집보다는 자꾸 카페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만큼 리뉴얼에 신경을 쓴 것 같네요.

그럼 가장 중요한 메뉴판을 보겠습니다.

부평 노천골의 메뉴판 입니다.

점심에는 좀더 저렴한 가격의

점심차림상이 있어서 

합리적으로 갈비정식을 먹을수있어요.

양념갈비는 소와 돼지가 모두 있습니다.

둘다 맛있었어요!!

무엇을 선택해도 후회가 없을 것 같습니다.

기본 상차림상 입니다.

고기와 곁들이기 좋은 반찬들이고

특이하게 양념게장이 나옵니다.

저거 정말 밥도둑이에요.

게장 좋아하시면 순식간에 뚝딱하실꺼에요.

 

아삭아삭 간장에 절임류의 반찬은

고기가 물리지 않도록 해주는

좋은 메이트 입니다.

저는 이렇게 깔끔하게 나오는 고깃집이 좋드라구요.

된장찌개는 따로 주문해야 나옵니다.

공깃밥은 별도에요.

약간 칼칼한 맛이 있는 된찌라 시원해요.

찌개의 묽기 정도도 슬쩍슬쩍 떠먹기

좋은 적당함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따로 사진을 못찍었는데

쌈장 옆에 있는 녹빛띄는 저 장이

저엉말 맛있었습니다.

바질페스토를 고기와 먹기를

즐겨한다면 분명 호일 것입니다.

물어보니 깻잎과 참나물, 씨겨자를

섞어서 만든 페스토로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깻잎과 나물의 향긋함이

참 기분좋은 맛을 만들어냅니다.

부평 노천골이 좋은 점은

이렇게 직접 구워주신다는 것 입니다.

고기가 아무리 맛있어도 굽기나름인데

테이블마다 직접 구워주시고

갈빗대도 뜯어드실 것인지

살을 잘라서 구워드실 것인지

먼저 여쭤보시는 친절함과 서비스에

저는 많은 점수를 드리고 싶어요.

반찬 더 가져다달라고 부탁해도

전혀 찌푸림 없이 웃으면서 가져다주시고

이날 저희테이블 서빙하신 분들

정말 친절했습니다.

숏컷인데 여자분이신거 같고

암튼 노천골 서비스 넘 기분 좋았어요.

어느 정도 굽기의 모양새가 갖추어지면

집게를 토스해주십니다.

이제부터는 안타게 열심히 굴려야해요.

고기판 사이드로 환풍구가 있어서

연기가 이쪽으로 쏙쏙 들어가니

눈이 맵지 않아서 좋고

앞사람얼굴을 환풍기가 가리지 않아서

대화하기도 편하더라구요.

잘 익은 갈비 한점과 깻잎참나물페스토를

약간 얹어서 먹어봅니다.

진짜 달큰한 육즙이 팡팡 터지고

남이 구워주니 더 맛있는 고기에요.

저는 고기에 밥먹는 타입이라

동생과 밥한공기를 나누워먹었어요.

그리고 식후냉면을 주문했죠.

냉면이 1인분이 아니라 살짝 양이 적은

식후냉면이라서 육쌈으로 즐기기에

딱 적당하고 시원한 육수즐기기에 좋습니다.

사이좋게 동생과 나누어 먹었어요.

사진은 반반 나눈 것을 찍은 것이니

식후냉면이라도 양은 적지 않아요.

갈비에 냉면은 꼭 싸먹어야 합니다.

참고로 비빔냉면도 식후냉면으로 있습니다.

 

고기먹고나면 꼭 입이 심심!

자판기커피로 입가심을 해줍니다.커피는 무료이구요!리뉴얼하면서 커피기계도 새로하신 것 같아요.커피도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고기가 땡기는데 연기나는거 싫고누가 구워주었으면 좋겠고달달한 양념갈비가 생각나면부평 노천골 추천합니다.

 

 

 

[평점]

맛 ★★★★☆

서비스 ★★★★

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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