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팰리스 뷔페 콘스탄스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세계각지 다양한 음식을
높은 수준으로 즐길 수 있는 호텔 뷔페
특히 디저트류가 다양하고 육류가 맛있다.
[공식 홈페이지]
https://jpg.josunhotel.com/dining/constans.do
[위치]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231 조선 팰리스(센터필드 웨스트 타워) 24층
[주차]
조선팰리스 내 주차장
뷔페이용시 3시간 무료
[전화]
02-727-7690
[운영시간]

[가격안내]

[예약]
콘스탄스 뷔페는 전화로만 예약가능합니다.
평일은 주말보다 조금 여유있는 편입니다.
창가쪽 자리를 원하시면 최소3주정도는
여유있게 예약하세요.

역삼역 8번출구에서 직진으로 걸어가면 보이는 조선팰리스 호텔
콘스탄스은 호텔 24층 입니다.
차량을 이용하실 경우 주차장에서 오피스건물과 함께 있다보니
조금 헷갈릴 수 있는데 조선호텔 입구쪽으로 찾아서 가야합니다.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
식사시간은 정확하게 오픈되어서
일찍 온다면 문앞에서 기다려야합니다.

평일 런치인데도 사람이 많았어요.
이 비싼 비용을 주고 한끼를 이렇게 많이
먹으러 오는구나 싶었습니다.

층고가 높아서 공간이 답답하지 않습니다.

특히 창가쪽은 시야가 시원하게 트여서 더 좋아요.
디너로 온다면 야경이 볼만할 것 같습니다.

단체로 룸을 예약한다면 이렇게 구별된 룸에서
오븟하게 식사가 가능합니다.
가족행사에 참 좋을 것 같아요.

좌석을 예약할때 이렇게 코너자리가 되지 않도록
미리 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탁으로된 테이블일 경우 사진과 같은
애매한 자리에 예약이 될 수 있어서
저는 사각테이블로 예약해달라고 부탁했어요.

좌석의 공간도 여유롭고 뷔페 공간도 여유로워서
사람 붐비지 않는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콘스탄스는 조선호텔뷔페 입니다.
그 말인 즉슨 디저트가 강하다는 뜻이죠.
다른 호텔뷔페에 비해 디저트류가 정말 다양했어요.
디저트를 먹기위해 배를 남겨놔야 하는게
어려웠습니다.
디저트의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모든 디저트를 한입씩만 먹어도 배가 부를 것 같아요.


케이크와 쿠키, 마카롱, 크림브륄레, 푸딩 등등
다 열거하기도 어려울만큼 정말 다양해요.
그리고 심미적으로도 참 아름다운 디저트들이에요.


조선팰리스 콘스탄스는 양고기가 맛있습니다.
양고기는 보통 특유의 비릿한 향이
날 수 있는데 전혀 안나고 맛있었어요.

스테이크 라인은 항상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처음에 줄이 길기때문에
다른 것 먼저 즐기다 사람이 조금 빠지면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릴 안심, 부채살, 살치살, 채끝, 양갈비, LA갈비,
바베큐, 이베리코등 고기들은 확실히 종류도 다양하지만
타 뷔페에 비해 퀄리티도 좋은 것 같아요.
아! 대하구이와 전복구이도 놓치지 마세요!

식전빵과 쨈, 버터, 치즈류도 다양해요.
그냥 빵만 먹어도 맛있었어요.
조선호텔은 빵 잘만드는 곳이니까요.

조선팰리스는 한식류와 반찬도 맛있어요.
느끼한 것 좋아하지 않는 어른들도
콘스탄스는 정말 다양하게 즐기실 것 같아요.더덕구이가 또 먹고 싶네요.

중식은 배가 금방 불러질까봐
한입씩 조심히 맛만 봤는데
함께 한 친구가 짬뽕이 그렇게 맛나다고 하네요.
매운걸 잘 못먹는 저는 패쓰했지만
중간에 얼큰한게 땡기시면 짬뽕도 가져오세요.
그리고 사진에 트러플 버섯 볶음밥은
꼭 드셔보세요.
역시 배부를까봐 딱 세수저 정도만 떠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한번 더 가져왔습니다.
뷔페에서 여러가지 먹어야하지만
그래도 밥 종류를 꼭 드셔야한다면
트러플 버섯 볶음밥 추천입니다.

예약된 자리에 배정받으면
커피류와 프리미엄 티 종류를 먼저 고를 수 있습니다.
가볍게 티 한잔 하면서 시작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추운날에 들렸던지라 따뜻한 티가 속도 달래고 좋았어요.

잔잔하게 조금씩 담아온 반찬류와 연어, 참치
배부를까봐 정말 한입씩만 담았어요.

트러플 버섯 볶음밥인데
이만큼 한번 더 먹었습니다.

눈길가는데로 담아온 접시들..
많이 먹으려면 어찌어찌해야한다
방법이 있지만 그런거까지 생각하며 식사하긴
귀찮아서 편하게 그때그때 보이는 걸로 담아오죠.
딤섬도 쫄깃 통통 맛나요.
중식라인도 참 괜찮은 거 같아요.

고기와 생선구이류, 고기와 함께 겯들이면 좋은
구운 야채, 사과샐러드 입니다.
고기만 먹으면 질리니 구운 파인애플이나 마늘 등
함게하면 좋은 것 같아요.
매콤한 반찬으로는 더덕무침 추천합니다.
육회도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조선팰리스는 육류를 좋아하신다면 만족하실 것 같아요.

대하구이도 꼭 드시구요.
과일류가 정말 너무 달콤하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기다렸던 디저트 타임!
여러가지 조금씩 담아와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케이크류도 다 넘나 맛나고
종류 다양하게 한 테이블 채워놓고 먹으니
그 것만으로도 행복한 기분이었어요.

이렇게 사람 수대로 마카롱을 테이블별로
따로 서브해주시더라구요.
쫀득 부드러운 마카롱도 넘 맛났습니다.
디저트를 더 먹지 못한게 한스럽네요.
커피는 카페코너에서 바리스타가 바로바로 만들어줍니다.
라떼 아트도 해주시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카페라떼와 디저트 궁합이 환상이에요.
평일 런치도 16만원 정도라 정말 비싸지만
비싼만큼 음식 퀄리티와 분위기는 값을 하는 것 같아요.
신라호텔 뷔페가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
조선팰리스의 아름다운 디저트덕에
순위가 뒤집힐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평
다른 호텔뷔페와 비교할때 딱! 특별하다.
이곳만의 시그니쳐다라는 메뉴는 떠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호텔이라도 뷔페는 뷔페니까요.
그런 특별한 메뉴를 원하면 차라리 그런 메뉴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레스토랑에 갈 것 같습니다.
조선팰리스 콘스탄스는 가짓수가 다양하지 않지만
그 안에서 퀄리티를 높이려고 노력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게찜이나 스시류는 쏘쏘했어요.
육류나 중식, 한식류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더 잘 맞는 뷔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디저트를 좋아한다면 콘스탄스의 메인이다 싶을만큼 아름답게 진열된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디저트바에
마음을 홀딱 빼앗겨버릴거에요.
높은 층고와 시원한 통유리창, 부드럽게 담기는 햇살,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가구들,맛과 뷔페구성에 대한 호불호는 있을지라도
식사공간만큼은 서울에서 제일 분위기 좋은 뷔페가 아닐까 싶어요.
평온하면서 고급스럽지만 절대 가볍지 않은 그런 분위기였어요.
저는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어떤 지인을 모시고 와도 분위기 만큼은 최상인 공간 같아요.
[평점]
맛 ★★★★★
서비스 ★★★★★
시설 ★★★★★
'맛집 >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성수] 솔솥밥 두툼한 고기에 버터꿀조합 누룽지까지 완벽한 식사! (0) | 2023.04.03 |
|---|---|
| [더현대서울] 르프리크 버거 육즙터지는 매콤한 치킨버거 수제버거맛집 (1) | 2023.04.01 |
댓글